별하나도아깝네요.
제품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냈으면서 고객을 먼저 의심하는건 뭐죠?ㅋ
제가 제품에 코코넛이라고 안써져있다고 확인해봤다고하면 먼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아닌가요?
고객성함물어보셧으면주문한내역을살펴보고말해야하는데제대로살펴보지도않고제가잘못주문한거아니냐고되묻는건뭔가요
그래놓고서는 사진찍어서 문자보내라고 재차 확인하는게 저한테는 딱히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이전에도카모마일 유효기간건에도 그렇고 유효기간이 짧으면 짧다고 먼저 알려놓고 판매해야하시는거아닌가요?
16년에만들어진카모마일인것도썩기분이좋지않은데아직유효기간이 2달이나 남았으니 먹기에는 기간이 충분하지않냐식으로
말하시고 판매그따위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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